모기 통한 바이러스 감염자 확진

웨스트나일.. 심하면 의식 잃어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3 Au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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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7월31일자 온라인판 보도) 감염자가 나왔다.

 

보건국은 모기를 통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나온 것은 올해 처음이라고 13일 밝혔다.

보건국은 관계자는 “늦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많은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하면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에 물릴 위험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필지역 보건국은 지난달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 모기가 발견됐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면 전염되는데 두통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임파선이 붓기도 한다.

아주 드물게는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는 의식을 잃거나 근력저하,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또한 보건부는 50세 이상의 노년층이나 면역성이 낮은 사람들에겐 더 위험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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