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탈취해 달아난 30대 수배

미시사가에서.. 차량 한대 더 훔쳐



  • 남건이 (edit2@koreatimes.net) --
  • 14 Au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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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지역경찰은 13일 미시사가에서 여성에게 총을 쏘고 경찰 순찰차를 훔친 후 달아나다 또 다른 차량을 추가로 훔친 혐의의 31세 남성을 수배 중이다.

경찰은 남성과 여성이 말다툼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샌드포드팜 공원 인근으로 출동했다.

 

논쟁을 벌이던 중 남성은 여성을 향해 한 차례 이상의 총격을 가했고 피해 여성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필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현장에서 추격전을 벌였다.

몸싸움 끝에 용의자는 필지역경찰의 순찰차를 탈취해 달아났고, 경관이 순찰차를 향해 총을 쐈지만 잡지 못했다.

도난 당한 순찰차는 수배 남성이 달아난 곳으로부터 6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이후 용의자는 또 다른 차량을 훔쳤다.

두 번째 도난 차량은 2013년형 흰색 현대 산타페다.

용의자는 31세 흑인 마이클 클래크혼으로 밝혀졌고 키는 185cm 몸무게 8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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