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스 2연패 향해 진격

10월22일 토론토서 개막전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4 Aug 2019

상대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농구.jpg
2019-20 시즌 NBA 개막전에서 맞붙을 뉴올리언스의 자이언 윌리엄슨과 토론토의 가드 카일 라우리(오른쪽).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 정규리그가 10월22일 막을 올린다. 

 

NBA 사무국이 발표한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일정에 따르면 공식 개막전은 이날 오후 8시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토론토 랩터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경기로 펼쳐진다.

토론토는 우승의 주역 카와이 레너드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팀을 떠난 가운데 뉴올리언스의 전체 1순위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의 데뷔전에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토론토의 NBA 2연패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카일 라우리와 파스칼 시아캄 등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이 여전히 건재하다.

LA 클리퍼스로 옮긴 레너드는 같은 날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이적 후 첫 정규리그 경기에 나선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팀을 이룬 LA 레이커스와 레너드, 폴 조지를 한꺼번에 영입한 LA 클리퍼스가 개막 첫날부터 ‘LA의 자존심’을 놓고 승부를 겨룬다. 

레너드의 토론토 원정은 12월12일로 정해졌다.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경기는 보스턴-토론토, 밀워키-필라델피아, 휴스턴-골든스테이트, 클리퍼스-레이커스, 뉴올리언스-덴버 전이다. 
올스타전은 2020년 2월15일 시카고에서 펼쳐진다. 
정규리그는 4월16일에 끝나며 이후 16개 팀이 벌이는 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