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펼치는 이웃돕기

구세군·봉사회 식료품 지원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4 Au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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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 2곳이 한여름에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바로 한인사회봉사회와 구세군 토론토한인교회다.   

 

구세군 한인교회는 사실 지난 3월부터 나눔을 시작했지만 지원품이 늘어나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광고(본보 14일자 A5면)를 내고 여름철 이웃돕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움이 필요한 한인은 누구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단, 사전에 반드시 전화(416-738-5341) 상담을 해야 한다. 

박충실 담임사관은 "어려운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쌀·김치·라면·고추장·된장 등을 준비했다. 구세군 본부로부터 지원받는 음료수·파스타·고기 등도 있다"고 밝혔다.

강혜숙 사관은 "현재는 이용자가 40명 정도이지만 앞으로 침술봉사 등 사회사업을 확대하면 더 많은 한인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노인·싱글맘·유학생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은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랑의 양식 나누기'로 많이 알려진 한인사회봉사회도 올 여름 식료품을 지원하고 있다.  

최종대 회장은 "이번 여름 160여 명에게 식료품을 지원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외면할 수 없어 여름에도 양식 나누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416)531-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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