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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폭력 용의자 얼굴 공개
시민 제보로 신원 확인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25 Aug 2019 10:06 AM
같은 장소에서 16세 미성년자를 두번이나 성폭행한 용의자 신원이 공개됐다.
토론토경찰은 언론보도 뒤 시민들의 협조로 용의자 앤드류 마틴 모리스(26)씨를 확인, 공개수배 한다고 밝혔다.
모리스씨는 21일과 22일 다운타운의 맥길 파케트에서 16세 미성년자를 두 번이나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다.
모리스씨는 약 185센티미터 키에 날씬한 몸매에 대머리로 검정색 후드셔츠와 바지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