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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식당에서 흉기 난동
남성 피해자 병원행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30 Aug 2019 12:20 PM
30일 새벽 2시30분께 에글린턴/더퍼린 스트릿의 서브웨이 식당에서 흉기 난동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남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관련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내놓지 않았다. 일단 사건 현장 주변의 보안카메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