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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균씨 실협회장 재선
찬반 56-2...인준 무난히 통과
Updated -- Oct 30 2019 12:46 PM
-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 Oct 17 2019 06:54 PM
신재균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장의 2기 체제가 닻을 올렸다.
16일 열린 실협 정기총회에서 신재균 회장 후보와 송명현 부회장 후보는 재석인원 58명 중 찬성 56표, 반대 2표로 인준을 통과해 차기 집행부로 확정됐다.
신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다시 한 번 봉사할 수 있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실협의 오랜 염원인 편의점 주류판매 성사와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투명한 실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재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두 번째 임기에 추진할 주요 업무로 ◆실협 프로그램 스토어 업소 정리 ◆조합에 대한 협회의 지배력 강화 ◆지역사회 후원 강화 등을 내세웠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부회장 단독후보 인준과 함께 이사 및 감사 선거도 실시, 총 9명을 선출했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이사진은 ◆김경선·류무열·김학용·신영하·이성호·최영찬씨, 감사는 ◆이만석·류승진·장육용씨 등이다.
신 회장은 국립 부산수산대학교(현 부경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4월 실협에 가입해 나이아가라지구회장과 본부협 이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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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