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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고통 없는 곳으로...
- 안휘승 (photo@koreatimes.net)
- Jul 28 2020 03:51 PM
2개월 전 발코니에서 떨어져 사망한 레지스 코친스키-파퀘트의 하이파크 인근 아파트에서 지난 25일 열린 추모식을 찾은 친구들과 가족들이 비둘기를 풀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아버지(왼쪽 검은색 복장)는 원주민이다. 로이터통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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