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1,800명대

28일 온주의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전날보다 소폭 줄어든 1,822명으로 집계됐지만 이틀 연속 1,8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566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온 토론토가 최다 지역으로 파악됐고, 필지역이 516명으로 뒤를 이었다. 요크지역은 145명.

온주의 누적확진자는 11만3,038명이다.

28일 온주 신규사망자는 29명으로 파악됐다. 누적사망자는 3,624명.

한편 더그 포드 온주총리는 지난 27일 브리핑을 통해 "연방정부의 지침이 있을 때까진 온주가 코로나백신을 언제 공급받을 수 있을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온주 코로나 신규확진자

25일: 1,373명

26일: 1,478명

27일: 1,855명

28일: 1,8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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