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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쏜힐점 영업재개
직원 1명 확진…중단 하루만에
- 전승훈 (press3@koreatimes.net) --
- 06 Jan 2021 04:23 PM
【2보·종합】갤러리아수퍼마켓 쏜힐점이 5일 오후부터 6일 오후3시까지 영업을 중단했다가 재개했다.
정육부 직원 1명이 5일 오후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5일 "매장 내 방역을 철저히 실시,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PAT한국식품 블루어점에서, 4월23일엔 갤러리아 요크밀스점 입점업체에서 확진자가 나와 업소가 잠시 영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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