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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으려 플로리다행?

시니어에게 무료지만 위험 커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07 Jan 2021 04:03 PM


2스노우버드_플로리다_백신라인.jpg

플로리다주가 캐네디언 스노우버드에게도 코로나 백신접종을 제공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백경락 한인스노우버드협회장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추위를 피해 겨울철 미국 남부 등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캐나다 스노우버드는  30만~37만5천 명. 현재 플로리다주 보건당국은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접종하고 있다. 

백 회장은 "국내 스노우버드들이 미치는 경제효과를 고려해 백신을 제공하는 것 같다"면서 "그렇다고 해서 백신 때문에 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백 회장에 따르면 50여명 협회원의 90% 이상은 올해 미국 남부행을 포기했다. 

백 회장은 미국으로 가는 항공편에서 코로나에 걸릴 위험이 있고 도착해서도 하루 확진자가 20만 명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이므로 극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기준 플로리다주는 26만 명 이상에게 백신을 접종했지만 여전히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5천 명을 맴돌면서 양성률 1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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