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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세계 최고 부자 바뀌었다

머스크, 베이조스 추월



  • 황원기 (press2@koreatimes.net) --
  • 07 Jan 2021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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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의 주가 폭등에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 오전 10시15분 현재 머스크 CEO의 순자산이 1,885억 달러(이하 미화)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를 15억 달러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CNBC방송 집계로도 머스크의 순자산이 1,850억 달러로 1,840억 달러의 베이조스를 넘어섰다.

지구촌 최고 부자의 타이틀이 바뀐 것은 3년 3개월 만이다.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서 베이조스는 지난 2017년 10월 1위에 오른 이후 3년 넘게 한 번도 이 자리를 양보한 적이 없었다.

반면 머스크는 지난해 초만 해도 순자산 270억 달러로 50위권에 간신히 드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작년 한 해 동안 테슬라 주가가 743% 폭등하고 해가 바뀌어서도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억만장자 순위가 요동쳤다.

주가 폭등에 힘입어 머스크는 작년 7월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을 제치고 세계 부호 랭킹 7위를 차지했고, 11월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까지 넘어 2위에 올랐다.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 20%를 보유 중이고, 스톡옵션을 통한 미실현 장부상 이익도 420억 달러에 달한다. 그 외에 다른 자산은 거의 없다.

반면 베이조스로서는 아마존 주가의 상승세가 최근 완만해지면서 머스크의 추격을 허용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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