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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접종 결국 차질
대학병원 800명 예약 연기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9 Jan 2021 09:54 AM
토론토 대학병원네트워크UHN는 코로나백신 재고 부족(9일자 A4면)으로 결국 접종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대학병원네트워크는 8일(금) 백신 재고가 바닥나면서 기존 예약자 800명의 접종 일정을 조정했다.
대학병원들은 11일(월) 백신이 도착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주정부는 코로나백신 접종 우선순위에 임산부를 새로 추가했다.
온주 보건부는 그간 의료진, 요양원 직원·입주자 등만 우선순위에 포함했으나 임산부도 희망자에 한해 코로나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임산부는 의사와 상담한 후 코로나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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