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압구정 부부' 장례 여전히 불투명
  • HotNews '호텔비 논란' 조성훈 장관 결국 물러나
  • HotNews 달러라마 갈릭파우더 사용 중단해야
  • CultureSports 여름을 채우는 클래식 여행
  • CultureSports 토론토 덮친 산불 연기에...
  • CultureSports 멸종위기 제왕나비 보호 나선다
  • HotNews 전차 승하차 사고 예방 나선다
  • HotNews RBC 뮤추얼펀드 집단소송 합의
  • CultureSports H마트 "성실한 일꾼 환영"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오피니언

비타민+미네랄의 중요성

손우익 | 경북대 명예교수·토론토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Jan 11 2021 05:10 PM

코로나 전쟁 필수 무기는 백신만이 아니다


6비타민미네랄.jpg

인류 역사를 보면, 대충 10년 마다 전 세계를 덮치는 초 대형 유행병 전쟁이 일어나는데, 매번 인간은 치명타를 입고 겨우 살아 남지만, 병균과의 전쟁은 매일 매일 진행형이다. 그래서 지구라는 이 행성이 생지옥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계속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런 생지옥에서 용케도 살아남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몸에 적군(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알러지, 기생충)을 퇴치하는 무기생산 공장이다. 일단 적군이 들어오면 B 세포가 표면 ID카드로 감지하여, 이 항원에 딱 달라붙는 항체를 만들라는 신호를 핵 내부의 DNA에 보낸다. 그러면 세포는 급히 분열 하면서 DNA 줄에서 mRNA 줄로 엮어지고, 이것이 세포질의 공장으로 이동해서 항체가 조립된다. T 세포는 화학성분을 분사하여 B 세포가 급속히 증식 하도록 돕고, 세포 속에 있는 바이러스는 특전사 T 세포가 육박전으로 죽인다. 대식세포처럼 바이러스를 삼키는 자살 특공대도 있다. 화생방 세포는 온 몸에 화학물질을 내뿜어 열을 올려서 바이러스를 비실거리게 하고, 면역세포를 전투 장으로 집결 시킨다. 이 같은 면역 시스템을 알고 과학자들이 백신을 개발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백신도
인체공장이 잘 돌아가려면
윤활유 잘 쳐줘야”


옛날에 개발된 백신들은 (1)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계란이나 세포에 감염시켜서 숫자를 많이 확보한 후, 이것을 반쯤 죽여서(Attenuated)만든 생백신이고, (2)바이러스 표면 단백질만 생산, 분리하여 바이러스 껍질로 된 백신(VLP)도 만든다. (3)DNA 백신은 “플라즈미드” 라고 하는 운반용 DNA에 백신단백질을 만드는 DNA 토막을 짜 집기 해서 이것을 주사하여 백신을 생산하는 좀 복잡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암 백신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코로나 백신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과거의 백신 기술은 생산기간이 길고 생산량 및 분리정제가 어려운데다 안전성 문제로 장기간이 걸리며 비용도 많이 소요되어 백신 개발이 쉽지 않았다. 이번에 “파이저”와 “모더나” 제약회사가 만든 코로나 백신은 종래의 기술과 전혀 다른 획기적인 “mRNA 백신” 이다. 이 기술은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mRNA를 제작 또는 복제 한 다음, 이것을 주사하면 사람 세포질에 있는 공장에 들어가서 백신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몸 세포가 백신 생산공장이 되는 샘이다. 이 백신의 장점은 생산량이 많고, 분리, 정제, 생산기간 및 비용이 1/10로 적게 들기 때문에, 과거에 10년 걸리던 개발기간이 1년으로 앞 당기게 된 것이고, 새로운 변종이 나와도 단기간에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술은 이미 오래 전에 시도 되었으나 mRNA가 DNA 와 달리, 워낙 잘 파괴 되어서 사람 세포 속으로 안전하게 넣는 기술이 없었는데, “파이저” 와 “모더나”가 아주 미세한 지질(기름) 방울 속에 넣어 세포 속으로 침투 시키는데 성공 한 것이다. 그런데 항체 생성은 된다고 하지만 노인의 부작용에 대한 결과는 왜 안 보이는지. 또 한가지, 몸 안에서 이물질(항원)이 생산 되는데 과연 발표한 것처럼 “알러지 쇼크”가 미미할까? 그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바이러스가 갖고 있는 역 전사 효소(RT)로 mRNA가 DNA로 복제되고 이것이 핵 속에 있는 DNA에 비집고 들어가면, 돌연변이가 생기고 인간과 공생 할 텐데, 이런 우려는 기우 일까. “mRNA 백신”은 워낙 단기간에 개발된 기술이라 장기적인 부작용 걱정도 되지만, 어쨌든 선진국들은 벌써 백신을 맞고 있는데 불행하게도 우리는 허구한 날 물고 뜯는 개 싸움으로 허송세월 하는 것도 모자라서, 개발된 백신을 돈 주고 살 수도 없고 예산조차 모자란다고? 그럼 3차에 걸쳐 편성한 그 많은 돈은 어디다 쓰려는가? 이런 무능한 정치인, 관료들을 보면 이전처럼 “모국에 침 뱉지 마라”고 옹호할 염치가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백신 자체에만 관심이 있지, 몸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수 백 조 개의 공장이 돌아가는데 필수적인 “비타민과 미네랄”의 중요성에 대한 말은 별로 없다. 이들 공장이 돌아가는 모든 공정에, 종합 비타민과 추가로 비타민 B-complex, C, D 및 캘슘+마그네슘+Zinc 가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서 제 3세대 유산균(Probiotics)도 장내 면역에 필수 지원부대 이다. 아무리 좋은 백신을 맞아도 이런 필수 부품과 지원부대가 부족하면 전투력이 약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비타민+미네랄을 수십 년 전부터 먹고 있어서 그런지, 나는 독감 한번 걸린 적도 없고, 머리가 아픈 적이 없으며 얼굴은 동안이라는 말을 듣는다. 건강하고 노화 속도가 느리다는 뜻이다.

손우익_오피니언 copy.jpg

손우익 | 경북대 명예교수·토론토

 

 

www.koreatimes.net/오피니언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새 화폐의 도래 26 Jan 2021
피에르 가르뎅과 코코 샤넬 15 Jan 2021
비타민+미네랄의 중요성 11 Jan 2021
크리스마스 캐럴 10 Dec 2020
올해 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 01 Dec 2020
장수, 축복인가 재앙인가 25 Nov 2020

카테고리 기사

screenshot 2026-07-16 at 12.16.47 pm.png

최종 완주자

16 Jul 2026    0    0    0
marek-piwnicki-u3ile4cyr_o-unsplash.jpg

일본 알프스 여행기

14 Jul 2026    0    0    0
0e1efe82-cf4e-4b01-81b0-fc72fed9809a.jpg

美 3700개, 러 4400개

09 Jul 2026    0    0    0
e62258d8-3812-4ec5-90c0-b94d3ce6ca02.jpg

스페이스X 상장, 우주보다 AI에 방점

10 Jul 2026    138    0    27
20260710-08073163 (1).jpg

3중 타격에 우울증 생기네

08 Jul 2026    0    1    0
screenshot 2026-07-09 at 11.49.24 am.png

하늘바라기

09 Jul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710-08073163 (1).jpg
Opinion
3중 타격에 우울증 생기네
08 Jul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dan-gold-e6hjqab7uea-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덜 먹고 덜 쓰고 허리띠 졸라맨다

13 Jul 2026
0
20251121-13110199.jpg
HotNews

먹고 살기 힘든데 새차는 큰 부담

14 Jul 2026
0
장관.jpeg
HotNews

조성훈 장관 숙박비용 논란

14 Jul 2026
2
leeanne-berry-3bajoe_fww0-unsplash.jpg
CultureSports

안 쓰는 물건, 어디서 팔까

13 Jul 2026
2
20260702_104042.jpeg
HotNews

노스욕 70대 한인 부부 숨진 채 발견

02 Jul 2026
4
사진.jpg
HotNews

한화오션은 잠수함 대신 잠수정 만들면?

10 Jul 2026
0
축구.jpg
CultureSports

브라질, 일본에 2-1 역전승

29 Jun 2026
0
홍명보.jpg
HotNews

"홍명보 즉각 경질을" 국민청원 등장

25 Ju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