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PAT한국식품점서 확진자

14일(목) H마트 스틸스점에서 코로나 확진자(직원)가 나와 일시적으로 매장 문을 닫았다.

15일(금) 오후 2시 영업을 재개한다.

앞서 PAT한국식품 쏜힐점의 직원이 13일(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14일 하루 매장 문을 닫았다.

이찬복 쏜힐점 대표는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던 정육부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아 14일 하루 매장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전직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 8일까지 근무했다.

PAT한국식품 쏜힐점은 15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06 Mar 2021 0 0 0

06 Mar 2021 1 0 0

06 Mar 2021 0 0 0

06 Mar 2021 0 1 0

06 Mar 2021 0 0 0

05 Mar 202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