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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도서관 이민자 돕는다

무료 영어회화 프로그램 등 제공

토론토도서관은 신규이민자들을 위해 다양한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정부 재정 보조 또는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서는  20일(수) 오후 6시 줌(Zoom) 세미나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토론토도서관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민자정보센터(CICS)가 담당한다. 문의: http://zarmeena.khan@cicscanada.com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려면 격주 수요일 진행하는 회화 그룹에 참여할 수 있다. YMCA 이민자정보센터는 오는 27일과 2월10·24일 오후 3시 줌을 통해 현재 시사이슈와 캐나다 삶 등을 주제로 한 영어 회화를 진행한다. 등록: https://nextstop-canada.secure.force.com/NIC/

시민권 시험준비에 대한 1대1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톨릭 크로스컬처럴 서비스(CCS)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다양한 날짜에 제공됨으로 자세한 정보나 신청을 원한다면 담당자와 직접 연락해야 한다. 문의: http://rxu@ccsc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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