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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주간한국

70대 시니어 커플

나는 뜨거운데 파트너가 문제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23 Jan 2021 10: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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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70세의 여성 시니어이며 남자친구는 72세다. 난 성관계에 대해 매우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는 2년 전에 만났다. 그는 좋은 사람이고 서로 공통점도 많다. 그가 우리집에 오면 자고 가지만 성관계는 없다. 그는 약도 먹어보고 의사도 만나봤다고 실토했다.

나는 그를 위해 모든 것을 시도하고, 환상적인 무드조성 등 모든 것을 노력했다. 하지만 그는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심리상담자가 필요한가?

의료상담자 필요한가?
 

A: 그는 이미 모든 것을 시도해보았고, 성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렸다. 성기능 장애로 이어지는 성기능 불안증의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다.

약물이나 건강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는 이미 의사를 만났고 당신에게 건강 문제를 밝히지 않았는가. 약을 먹어 봤지만 비아그라의 약효가 나려면 성적인 욕구가 선행돼야한다. 하지만 파트너가 거부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감정적 문제가 발생하면 효력이 없다.

상담을 하려면 전문가와 성에 대해 편안하게 대화가 이어져야 한다.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라는 틀을 바꿔야한다. 대신 정서적 친밀감, 전희 및 사랑에 대한 관심을 되찾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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