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노스욕 명당 H마트 커머점 오픈 임박
  • HotNews '대홍수' 네팔에 희망 실어 보내자
  • HotNews "살았다"...네팔 홍수 9일만에 2명 극적 구조
  • HotNews 펜으로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다
  • CultureSports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 HotNews 카니 "미국 준비되면 무역합의 가능"
  • HotNews 전국 일자리 4만2천개 줄어
  • HotNews 11세 소년 개 물림 사망...견주 2년 가택연금
  • HotNews 온주 보선서 보수 2석, 신민 1석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문화·스포츠

헬렌 마리아 터너

Helen Maria. Turner (1858-1958)


  • 미디어2 (web@koreatimes.net)
  • Feb 04 2021 09:13 PM

금빛의 파레트, 과도한 빛에 노출된 정원과 여인들 묘사 자신만의 기법으로 미국인상주의 구현


p40_1.jpg

▲ 헬렌 마리아 터너 : 미국 인상파화가

1858년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에서 태어난 헬렌 마리아 터너는 100세 생일을 앞둔 1958년 뉴올리언스에서 사망했다. 

예술가로서의 오랜 경력을 통해 그는 사실주의와 인상주의를 바탕으로 파스텔, 수채화, 오일페인팅 같은 다양한 재료로 초상화, 풍경, 정물 및 미니어처를 두루 작업했다.  

루이지애나 출신은 아니지만 터너는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루이지애나 주 알렉산드리아와 뉴올리언스에서 보냈다. 

p40_2.jpg

▲ Song of Summer/1915/Oil on canvas/Private collection

p40_3.jpg

▲ The Footbath(The Toilet)/1917/Oil on canvas/Tweed Museum of Art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Duluth

터너의 어머니는 뉴올리언즈의 유명한 의사의 딸이었고, New York Historical Society 및 American Academy of Fine Arts의 창립자인 John Pintard의 손녀였다. 남북전쟁 중에 아버지의 석탄사업이 파산하고 어머니는 병을 앓다가 사망하였다. 13세에 고아가 되어 의사인 삼촌이 있는 뉴올리언스로 가게 되었다. 
그는 22세까지는 그림을 그리지 않다가, 뉴올리언스의 툴레인 대학에서 무료 드로잉수업을 통해 공식적인 미술공부를 시작하여 1886년부터 1893년까지는 뉴올리언스 예술가협회에서 미술공부를 계속했다. 

삼촌이 죽자 터너는 자립하기 위해 1893년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여학교  St. Mary ’s Institute에서 미술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몇 년 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뉴욕시 Art Students League에서 공부를 계속한 다음   Cooper Union의 Women’s Art School를 졸업했다. 

또 뉴욕에 있는 콜럼비아대학에서 사범교육과정을 추가로 수강하여 여기서 파트타임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터너는 유럽의 인상주의 운동에 매료된 대부분의 미국화가들과는 달리 3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William Merritt Chase의 여름수업에 참여했지만 자신의 나라에서 화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p40_4.jpg

▲ Pauline - A Little Friend of Mine/1912/Oil on canvas/Morris Museum of Art, Augusta, Georgia

p40_5.jpg

▲ Morning News/1915/Oil on canvas Jersey City Museum, New Jersey

1902년부터 1919년 은퇴할 때까지 뉴욕시 YWCA의 예술학교에서 미술강사로 활동했다. 1907년 이후에는 뉴욕 북부의 크랙스무어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여름을 보냈고 결국 그곳에 여름 별장을 마련한다. 

그 영향은 그의 그림에 자주 나타나는 꽃 배경에서 볼 수 있으며, 이는 그녀가 크랙스무어에서 원예를 개발한 열정의 결과다. 

1926년에 그는 학기중에 뉴올리언스로 돌아와 뉴올리언스의 예술 및 공예클럽에서 그림을 가르치다가 1942년에 뉴올리언스에 영구적으로 안착한다.   

뉴올리언스 예술가협회의 전시회를 시작으로 뉴욕수채화클럽,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아 미술아카데미, 뉴욕시의 국립디자인아카데미에서 미국 미니어처화가협회전 등 출품했다. 그녀가 참여한 가장 권위있는 전시회중 하나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시립박물관이 주관한 ‘Six American Women’이라는 제목의 전시회였다. 터너 외에도 매리 카사트, 제인 피터슨, 조안나 헤일먼, 마르타 월터, 앨리스 쉴레가 출품했다.

 

상도 전시회만큼 많이 받았다. 그는 Cooper Union (뉴욕시) 동메달을 받았다. 뉴욕여성미술가클럽의 조경부문 Elling 상, 화가 및 조각가 협회로부터 국가예술상 국립디자인아카데미의 Julia A. Shaw 기념상 그리고 전국 여성화가 및 조각가 협회의 John G. Agar 상을 수상했다. 

그가 미국 디자인아카데미의 정회원으로 선출된 세 번째 여성이자 루이지애나 및 남부 출신으로는 최초의 여성화가라는 사실은 흥미롭다. 

1949년에 뉴올리언스 미술관은 그녀의 90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작품을 특별전시회로 열었다. 그의 작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1930년대 내내 계속되었지만 백내장으로 1949년부터는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었다. 

자신감 넘치는 붓놀림과 정원 속의 여성을 묘사한 빛과 그림자의 능숙한 처리로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사랑받는 화가로 기억된다.        

p40_6.jpg

▲ The Dreamer/1919/Oil on canvas

                                     

정리/주간 편집팀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미디어2 (web@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안나 팜 데 로사 17 Feb 2021
안나 앵커 10 Feb 2021
헬렌 마리아 터너 04 Feb 2021
안나 E. 클럼크 30 Jan 2021
에바 곤잘레스 21 Jan 2021
릴라 캐봇 페리 14 Jan 2021

카테고리 기사

골프.jpg
C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04 Sep 2026    0    0    0
(poster)kcc at tiff2026 - all about k-culture & travel.png
C

토론토영화제서 만나는 한국문화

03 Sep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9-03 134539.png
C

나를 이해하는 따뜻한 연습

03 Sep 2026    0    0    0
e2d14480-b238-4b26-8e55-7ae0d9434493.jpg
C

블랙핑크 리사, 화려함 뒤 숨겨진 이야기

03 Sep 2026    0    0    0
dsc_0020.jpg
C

달리기·워커톤·공연·강연...

02 Sep 2026    0    0    0
poster tujf2026 1080x1350 (1).jpg
C

토론토 물들이는 음악의 향연

01 Sep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831-10085457.jpg
Opinion
고약한 트럼프의 독주를 막을 묘안은?
31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884e427d-a53d-4ff1-a595-3ec264ff6f9d.jpg
Opinion

판다처럼 살지 못하는 판다

06 Aug 2026
0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6ed1e55c-1b2b-468f-ab32-a966705de958.jpg
International

공사 중 148억원어치 금괴·금화 '우르르'

15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