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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분란 자초"
김연백 후보, 노인회장 발언에 반박
Updated -- Aug 27 2021 02:26 PM
-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26 2021 02:32 PM
"두 회장후보가 노인회 명예를 실추시켰으므로 이들은 회장후보 자격이 없다"는 김세영 한캐노인회장 발언에 대해 김연백(사진) 후보가 즉각 반박했다.
김 후보는 "나는 노인회 명예실추와 무관하다. 노인회 사태는 공정하지 못한 선관위가 자초했다"고 비판하면서 회장선거가 공고되면 출마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밝혔다.
"김 회장은 선거세칙을 외면한 선관위의 과오를 묵과했던 장본인"이라고 지적한 김 후보는 회장선거 재개를 위한 김 회장의 강력한 지도력을 요망했다.
김세영씨는 오는 31일 이사회를 끝으로 노인회장 사퇴를 공언, 그 후 회장 공백사태에 따른 선거표류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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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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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sarang ( sarangjcl**@gmail.com )
Aug, 27, 01:27 PMBloor 노인회와 한캐 노인회를 모두 없에고 한인회에 귀속 시켰으면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