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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신규확진 300명대 유지
11세 이하 접종승인 임박
Updated -- Nov 03 2021 12:55 PM
- 권도진 기자 (press2@koreatimes.net)
- Nov 03 2021 12:53 PM
3일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379명으로 전날의 331명, 1주일 전의 321명에 비해 증가했다.
일주일 평균은 379명으로 한 주 전 366명에서 증가하며 사흘 연속 늘어났다.
지난 24시간 동안 온주에선 3만2,900여 건의 코로나검사가 완료, 양성률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는 1.4%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확진은 토론토 64명, 요크 41명, 나이아가라 32명 등의 순이다.
한편 2일 미국 보건당국은 5∼11세 어린이들의 화이자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도 곧 11세 이하 아동들의 접종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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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진 기자 (press2@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