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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코로나19

캐나다국경 다시 봉쇄하나

연방정부, 입국자 자가격리 부활 등 검토


Updated -- Dec 15 2021 05:30 PM
  • 전승훈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Dec 15 2021 09:55 AM


피어슨공항.jpg

【2보·종합】연방정부가 급격히 확산 중인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출입국 관련 정책을 강화했다.

15일 연방정부는 앞으로 4주간 비필수 해외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했다.

 

14일 오후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각주 총리들과 확진자 증가에 따른 국경봉쇄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전화로 진행한 회의에서는 국민들의 비필수 해외여행 자제 권고 외에도 해외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대해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를 실시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연방정부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입국자들(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포함)에 대해 입국 즉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시킨다. 

그러나 현재 인력부족 등의 문제로 입국자 중 일부가 무작위로 선정되어 검사를 받는다. 

각 주정부도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위해 방역고삐를 조이고 있다.

프린스에드워드주정부는 17일부터 방문자들을 검사,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를 취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 개인 실내 모임도 20명으로 제한한다.

퀘벡주 역시 기업 운영자들에게 재택근무를 적극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이같은 상황속에서 온주정부는 장기요양원의 면회절차를 강화하고 요양원 입주자들의 외박을 금지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의 사무총장은 14일 화상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는 그동안 어떤 바이러스에서도 보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현재 77개국에서 보고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변이의 증상이 가볍다해도 환자 수의 대폭 증가만으로도 의료시스템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www.koreatimes.net/코로나19

전승훈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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