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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민·유학

부모초청 올해는 어떻게 ...

가을께 추첨제 진행 전망



  • 전승훈 (press3@koreatimes.net) --
  • 05 Jan 2022 02:17 PM

전문가들 "우회전략도 있다"


새해가 밝아오면 부모님을 모시려는 자식들의 모든 신경은 연방이민부 웹사이트에 쏠린다. 매년 초 진행되는 부모초청이민 프로그램 소식을 듣기 위해서다.

 

그러나 올해에도 이들의 기다림은 당분간 허탕이될 가능성이 높다.

1이재인.jpg

본보 '주간한국'의 이민칼럼니스트 이재인 법무사는 "매해 1월에 있었던 부모초청 프로그램이 코로나 사태로 2년 연속 제때 열리지 못했다"며 "현재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몰려드는 등 이민수속 적체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부모초청은 올해에도 가을께나 있을 것으로 본다"고 5일 밝혔다.

이민부는 2년 전 코로나 사태로 이민 프로그램을 무기한 연기하다가 10월 초 신청서를 접수받고 지난해 1월에 추첨했다. 

지난해 역시 신규 신청자는 받지 않고 전년에 낙방한 신청자들 중 3만 명을 무작위로 뽑아 9월부터 초청장을 발송했다.

3팀박.jpg

이와 관련 팀박 PR이민 캐나다 대표는 "연방정부가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타 이민 카테고리를 선발하고 부모초청은 뒤로 미루었다"며 "다행인 점은 이민부가 매해 이민쿼터를 늘리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선발방식은 추첨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선착순제는 일부 이민업체가 독식한다는 문제가 있었고 무엇보다 대면업무를 진행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민부 계획에 따르면 올해 부모초청으로 2만3,500명을 받아들인다. 2년 전에는 코로나 사태로 1만명을 수용했고 지난해는 전년도 누락분까지 합쳐 총 3만명을 받아들였다.

한편 한인이민업계는 매해 부모초청에 실패하는 한인들에게 다수의 선택지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법무사는 "많은 한인들이 2~5년 추첨에 참여하다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마지막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대안은 수퍼비자와 인도주의 이민 요청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외에도 지난해 임명된 신임 이민장관은 이민자들의 외곽유치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외곽지역 이민제도를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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