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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한 부동산 업계에서 더 Hot하게 떠오르는 J.Y.P Team
저스틴 윤 & 펄 킴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an 06 2022 01:37 PM
파워인터뷰 (4)
매매 리스 신규분양 부동산 종합 자산관리 전문
저스틴 윤 & 펄 킴
리얼터는 언제부터?
오래 전 이민을 와서 캐나다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의 전반적인 분야를 배우기 위해 공부하면서 일을 시작했다. 첫 고객의 가정이 종자돈으로 시작한 부동산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껴서 계속 일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님들을 만나면서 여러분야에 대한 지식과 그분들의 삶의 지혜를 함께 배우게 되어 좋다.
J.Y.P Team의 슬로건이 있다면?
‘실력’이다! 그리고 ‘센스’와 ‘성실’은 덤으로 드린다.
본인만의 비즈니스 장점은?
첫째, 고객님과의 약속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것. 둘째, 실력과 성실을 겸비한 것. 마지막으로 감동이 있는 서비스다. 저희 J.Y.P Team을 경험한 고객들의 말씀 중 하나가 “ 생각지도 못했는데..감동입니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고객님의 요구가 있기 전에 센스와 감동을 선물해드리는 팀워크 또한 저희만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재까지 중개인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보람을 느낀 점은?
내 집을 찾듯이 고민하며 해드렸더니 자신의 가족을 소개해줘서 딜이 이어질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좋은 곳을 갈 때, 제일 먼저 사랑하는 가족이 생각나듯이 저희 J.Y.P Team을 통해 집을 사고파신 후 소중한 가족을 소개해주실 때 저희가 열정을 다한 일에 대해 보상받는 기분이고 가장 보람을 느낀다.
잊지못할 비즈니스 스토리가 있다면?
좋은 집을 자신들의 재정에 맞게 사게되어 감사를 표하는 고객님, 저희를 딸처럼 아들처럼 여기시고 중간중간 마스크를 모았다가 가져다 주신 고객님, 쇼잉 후 차에서 먹으라고 김밥 및 간식 주시는 고객님, 방긋방긋 인사해주던 어린 고객님들까지 모두 생각난다. 부동산 일을 통해 만난 관계가 귀한 인연이 되는 것에 감사하고 늘 자녀처럼, 친구처럼 믿고 편하게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갑자기 100만불이 생겼다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 특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 저희 아이들이 아플때마다 크고 작게 도움을 받았던 Sick kids와 배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겠다.
앞으로의 계획은?
집이란 크고 작음과 ‘돈’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한 개인과 그 가족의 추억과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임을 잘 알고 있다. 저희 J.Y.P 팀의 계획이자 최고의 우선순위는 고객님 한분, 한분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내 집을 마련하듯 정성을 다해 최고의 결과로 여러분의 자산과 가족이 더 풍성해지도록 도와드리는 것이다. 고객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정성을 다해 감동을 선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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