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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관 사망원인 1위는...
총상도, 교통사고도 아닌 코로나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Jan 13 2022 12:00 PM
【샌프란시스코】 지난해 미국 경찰관들의 사망 원인 1위는 코로나 감염증이었다.
12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 전역에서 공무집행 중 순직한 경찰관은 458명이었다. 90여년 만의 최고치이자, 전년인보다 55%나 증가한 수치였다.
이 가운데 301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
사망 원인 2위는 중범죄 폭행으로, 84명이 이로 인해 숨졌다. 이 중 62명은 총기에 맞아 사망했다.
58명은 도로에서 근무하다가 차량 관련 사고로 숨져 사망 원인 3위로 집계됐다.
그밖의 사망 원인으로는 심장병, 뇌졸중, 9·11 테러 관련 질환, 익사, 흉기에 의한 자상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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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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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BulletproofAmadeus ( ecosteamte**@gmail.com )
Jan, 13, 11:21 PM캐나다 경찰관 사망원인 순위를 알아보지 미국 경찰관 사망원인
순위를 알아서 뭐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