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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15일 사옥이전
전화·이메일 변동 없음
Updated -- Jan 16 2022 11:24 AM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Jan 14 2022 04:01 PM
본 한국일보사는 15일(토) 레슬리 스트릿/하이웨이401 인근 건물(1997 Leslie St.)로 이전합니다. 지난 5년간 사용했던 쏜힐 사옥(12 Morgan Ave. #200)에서의 신문발행 작업은 14일(금)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18일(화)자는 17일(월) 새 사옥에서 제작됩니다.
전화번호(416-787-1111), 이메일(public@koreatimes.net)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웹사이트www.koreatimes.net 뉴스는 차질없이 15∼16일에도 게재됩니다.
새 사옥은 하이웨이 401과 404가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주차시설은 넉넉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레슬리역에서 남쪽 방향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타고 'Bannatyne Dr./Leslie St.'에서 하차한 후 3분 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요크밀스역에선 동쪽 방향으로 가는 115번 버스를 이용, 'Bannatyne Dr./Leslie St.'에서 하차해도 됩니다. 요크밀스역에서 동쪽 방향 95번 버스를 이용하는 등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www.tt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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