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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긴급전화 맞나?

위급신고 통화에 2∼10분 대기



  • 전승훈 (press3@koreatimes.net) --
  • 20 Jan 2022 01:16 PM


3_911.jpg

911전화는 긴급시 시민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번호다.  

호흡이 멈춘 아기, 익사의 위기, 총격피해자들은 1분1초를 다투는 급박한 상황이었으나 토론토 911과 연결되기까지 2분 이상 걸렸다. 

 

CBC방송에 따르면 인구가 300만 명의 대도시 토론토에서 911 호출 응답직원은 10명 미만이었다. 신고자가 전화로 담당자와 연결되기까지 2분에서 10분을 기다렸다.   

그러나 정작 토론토 911측은 왠 소리냐?고 묻는다. 책임자 케리 머레이-베이츠는 "과거 노스욕 밴 참사와 같이 큰 사고가 발생할 경우 통화량이 증가해 대기시간이 길지만 그건 일시적 현상"이라며 "10분까지 기다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반박했다.

직원 부족현상도 한몫한다. 특히 토론토시가 공무원들에 대한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을 실시하면서 원래 부족했던 인력의 이탈이 가속화됐다. 

앨버타와 퀘벡주에서는 911 응급서비스에 대한 정부규제가 명확한 반면 온주의 경우 감독이나 관련 법규가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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