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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도우미' 나왔다
한국일보 새 업소록 배포중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4 Jan 2022 03:03 PM
한인사회에서 '착한 도우미'로 통하는 '한국일보 업소록 2022년판'이 독자·광고주들을 찾아갑니다.
본 한국일보사가 제작한 새 업소록은 온타리오에서 영업·활동 중인 업소·사업체·단체·교회·사찰 등의 정확한 리스팅으로 최신 정보를 전달합니다. 총 리스팅은 3,850개.
정기구독 가정엔 26일(이하 잠정)부터 배달되고, 식품점 등에는 28일부터 무료로 배포됩니다.
한 번 등재되면 1년 내내 광고효과를 볼 수 있는 한국일보 업소록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업소명이 가나다 순이어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합니다.
▶목차는 한글(가나다순)과 영어(알파벳순)로 돼있습니다.
▶본보 웹사이트(www.koreatimes.net)를 통해서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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