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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민·유학

전문인력 이민에 3년 걸려

이민부 무능...적체현상 심각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7 Jan 2022 02:08 PM


2이민.jpg

해외에서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 전문인력들의 기다림이 길어진다. 

 

연방이민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연방전문인력Federal Skilled Workers 부문의 수속기간은 현재 20개월로 정부 목표치인 6개월의 3배를 넘어섰으며 올해에는 36개월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인력 프로그램 지원자는 정기적인 추첨을 통해 영주권 신청자격을 받는다.  

지난 12월까지 이 프로그램의 지원자수는 20만7천 명까지 늘어났으며 추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현재 적체된 업무량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 

1967년 도입된 전문인력 이민프로그램은 과거에 '독립이민'이라고도 불리었으며 신청자의 나이, 학력, 경력, 영어능력 등을 평가해 총점인 67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대유행이 시작되고 노동력 부족현상이 심화되면서 이민부는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인 유학생과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이민을 우대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 이민업계 전문가들은 "이민부가 하루빨리 적체현상을 개선해야 더 많은 고급인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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