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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김부행씨를 회장대리로

최씨가 임명…사태 악화시켜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4 Feb 2022 02:35 PM

노인회관 공사 지연


노인회관.jpg

블루어노인회의 회관복구가 기약없이 지연 중이다. 최승남·최영자씨 부부의 방해 때문으로 보인다. 

노인회는 "최씨 부부가 회관퇴거를 요구하는 편지를 심상영 현 회장과 이사들에게 최근 보냈다"며 "무자격자의 무분별한 접근을 막고자 회관열쇠를 최근 교체했는데 이에 대한 반발인 듯하다"고 14일 답했다.

 

"열쇠교체는 노인회 문서와 재산을 작년 말 사퇴한 최씨 부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지금도 노인회 임원자격으로 보험사와 단독으로 접촉하는 등 신임회장에게 전혀 협조하지 않는다. 최씨 부부는 한인사회와 노인회원들에게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이사자격도 없는 김부행(사진 오른쪽 위)씨를 회장대행으로 뽑아 회관을 다시 차지하려고 한다"고 노인회는 강조했다.

회장권한 대행자 명의로 온 문제의 편지는 "지난 11일 정문을 출입하지 못했다. 정문 열쇠를 정상으로 즉시 복귀시키지 않으면, 나중에 벌어질 건물 훼손, 비상사태에 대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회관 복구작업  방해죄로 경찰에 신고하고, 이를 언론에 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편지 말미에 "최영자 전 부회장과 김보영 전 이사의 사퇴서를 돌려달라. 응하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할 것"이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심상영 회장은 "노인회와 노인회관을 망쳐놓은 최씨 부부의 적반하장이다"며 "경찰서 가서 이들 부부의 회관 접근금지를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전체 댓글

  • sarang ( sarangjcl**@gmail.com )
    Feb, 14, 03:18 PM

    최승남씨는 몇년전 이모 목사가 신임 이사 명단에 오르니까 회원들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목사가 무슨 이사냐고 적극 반대하더니 김부행씨도 목사인데 ? 양심을 지키고 조용히 물러 나시길..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Feb, 14, 04:34 PM

    최승남씨가 노인회 관련해서 한국일보에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2016년 6월 28일자 기사에서였다. 그 당시 최씨는 15명 노인회 이사들 중의 한명이었다. 그후 얼마 후에 부회장에 임명됐고 그 다음해인 2017년 5월에는 회장 취임! 그 후 최씨는 현재까지 5년 가까이 블루어노인회가 망쪼들게 하는데 크기 기여한 것으로 여겨진다.
    70년대 중반에 토론토에 정착한 이래 그동안 한인동포사회의 여러 단체들을 지켜와 본 김치맨이다.
    단언컨대! 이대로 두면 블루어노인회는 머지않은 장래에 해산되고!
    그 노인회관건물을 은행처분 부동산으로 내몰릴 게 분명하다.
    하긴! 그 유명무실 노인회가 해체되고 또 그 회관이 날아간다해서? 그 누가 안타까워 할 것인가만은....
    김치맨 9058700147

  • DanLe ( torontoedupo**@gmail.com )
    Feb, 14, 05:52 PM

    자격이 없는 사람이 저런 내용의 편지를 보냈으면 협박죄로 고소도 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변호사를 통해 편지 동봉해서 회관 접근 금지 받아내세요. 비용 얼마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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