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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국토대장정 위험부담은?

"응급요원·안전차량 배치한다"


Updated -- Feb 17 2022 02:23 PM
  •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Feb 16 2022 05:10 PM

한인회 1차 사전 답사 끝내


2국토대장정.jpg

제1회 토론토한인 국토대장정단이 4월24일(일) 토론토한인회관을 출발, 오타와 국회의사당에 5월5일(목) 도착한다. 12일간 약 400km를 함께 숙식하며 함께 걷는 행사다. 

‘국토대장정'이란 거창한 이름이 붙었지만 캐나다대륙을 밴쿠버까지 동서로 걷는 것도 아니다. 최초의 오타와 걷기행사가 캐나다 사회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도 불분명하다.

다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캐나다 이민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돌아보며 캐나다 사회에서 한인들의 입지를 구축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명 정원에 현재 26명이 참가 신청했다. 최연소 1982년생부터 최고령자 1947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다. 여성들의 참여도도 높다.

김정희 한인회장이 대회장, 김철재 이사가 준비위원장. 

한인회는 지난달 30일 1차 사전답사를 마쳤고 오는 20일(일) 2차 답사를 앞두고 있다. 추후 한두 차례 더 답사할 계획이다.

편도 일정이며 돌아올 때는 대절버스를 이용한다. 인도가 따로 있는 국도를 이용, 일정을 짰다.

그러나 대장정이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한인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응급요원 2명과 안전차량 3∼4대가 동행하며 참가자들을 앞뒤로 호위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11박 한다. 

한인회 관계자는 “참가자 전원에게 12일간 숙식을 제공, 재정적 부담이 크다. 어려운 시기지만 동포사회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완주참가자는 이달 28일(월) 오후 4시, 일부구간 참가자는 3월31일(목)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완주코스 600달러, 구간참가자 50달러(1일). 한인회 웹사이트 www.kccatoronto.ca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교민2 ( yukony**@gmail.com )
    Feb, 16, 07:24 PM Reply

    군에서 야간행군은 물론 주간 행군에도 윤화로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참가자들의 안전이 중요한데 과연 그만한 risk를 감수하면서 진행할만한 가치가 있는 행사인지? 무었을 위한 행사인지 묻고싶다.

  • jimmyJo ( ucre15**@gmail.com )
    Feb, 16, 10:10 PM Reply

    박정은 기자님은 홍길동을 김길동으로 읽으시나? 기자께서 언급하신 거창한 이름은 "토론토한인국토대장정'이지 '국토대장정"이 아니고 젊은분이 꼭 옛날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처럼 거창하다는 삐딱한 제목을 꼭 써야 하는지 묻고싶다. 아니면 토론토 밴쿠버를 걷지 그깟 400km 걸으면서 이름이 거창하다고 시비를 걸고 싶으셨나?10km라도 제대로 걸어보고 시비를 걸어도 거는게 어떠실까?젊은이면 젊은이답게 세상을 진취적으로 보실줄 알아야 노인들보고 꼰대라고 할수 있는거 아닌가?

  • jimmyJo ( ucre15**@gmail.com )
    Feb, 16, 10:18 PM Reply

    "이번 행사를 통해 캐나다 이민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돌아보며 캐나다 사회에서 한인들의 입지를 구축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를 제대로 못 읽으신분이 계신듯해 복사해 드렸고 사실 나도 비행기가 떨어질까 두렵긴 하다. 허지만 옆차가 지나가다 내차를 박을까 두렵지 않은건 내가 무식해서인가보다.

  • 교민2 ( yukony**@gmail.com )
    Feb, 17, 11:14 AM Reply

    캐나다 사회에서 한인들의 입지를 구축하고 확대하는 계기라...그게 하루아침에 될일도 아니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감수하고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이런거 하지말고 한인회가 주도해서 케나다 사관학교와 군에 입대하기 운동을 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나중에 한인출신 군고위 간부가 나온다면 한인의 위상이 오른다. 그리고 꼭 걷고 싶다면 광활한 Kluane National Park에서 10박11일 정도 광활한 빙하와 툰드라 지역에서 백페킹을 하면서 케나다의 자연을 경험하고 케나다에 살고있음에 감동하는 기회를 가지는게 더 좋다고본다.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Feb, 17, 07:58 PM Reply

    토론토한인회에서 공식 행사로 치뤄지는 '토론토한인 국토대장정단' 400키로 걷기 행사를 계획하기 전에 여러 면을 고려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첫째, 여러 동포들이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 함께 걸어가는 일이 과연 뜻깊은 일일까요? 그 떼지어 함께 걷기가 과연 한인이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인가? 그 행사가 한인및 한인사회의 입지(위상?)를 드높이게 될까?

    둘째, 오타와까지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국도의 갓길을 하루에 40키로씩 (시속 4키로) 걷게 될 경우 그 속도에 맞추어 자동차 3-4대가 호위(?)하며 서행함으로써 다른 통행차량들을 열받게 만들 게 아닌가요? 그들이 Korean-Canadian in Toronto 들을 격려하는 박수를 치기는 커녕! 온갖 욕설과 저주들을 퍼부으면 어떡하지요?

    셋째, 12일간 숙식제공행사에 참가비는 고작 600불? 그 행사경비는 인원 40명 잡고, 1인 1일당 150불-200불 쯤으로 추산된다. 그래서 총비용은 적어도 7-8만불 수준? 5만불 또는 그 이상을 한인회 예산에서 충당????

    토론토한인회에서는 옛날 Terry Fox 가 암퇴치기금 모금을 위해 달리기 했던 사실에서 이 행사를 착안 했는지는 모르나! 이런 행사는 한인회에서 나서서 주최, 주관할 성격이 아닌 걸로 김치맨은 생각합니다.
    이왕 참가 신청하신 분들끼리의 행사로 자비부담원칙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김치맨 9058700147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Feb, 17, 08:20 PM Reply

    제 1 회 토론토 한인 국토 대장정 2022
    The 1st National Goodwill Walk to Ottawa

    비록 참가자들은 인도를 걸어 교통에 지장 안준다해도! 호위차량 3-4대는 시내도로를 시속 4km로 달려 교통혼잡을 일으킬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런 행사(가두 시위행진)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경찰서로부터 필히 사전 허가를 받아야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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