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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투표 23일부터
28일까지...유권자 6천여명
-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 Feb 22 2022 01:20 PM
3·9 대선 재외투표가 23일(수) 개시된다.
온타리오주의 재외투표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간 실시된다.
유권자는 여권·운전면허증·영주권카드 등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재외투표는 토론토총영사관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총영사관(555 Avenue Rd.: 2월23~28일 총 6일간(주말 포함)
한인회관(1133 Leslie St.): 2월25~27일 총 3일간(주말 포함)
토론토총영사관의 손평한 선거영사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최종 사전점검을 22일 오후 3시에 진행,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의 재외국민 총 유권자 수는 전 세계 115개국(219개 투표소) 22만6천여 명에 달한다. 이 중 온타리오주와 매니토바주에서 재외선거인 등록을 완료, 투표의사를 밝힌 유권자 수는 총 6,03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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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