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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내달 '위드 코로나' 진입
4월27일부터 모든 코로나 규제 폐지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Mar 10 2022 10:25 AM
온타리오주가 다음달 말부터 완전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는다.
온주 보건당국은 이달 21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하기로 한데 이어, 4월27일부터 모든 코로나 규제를 해제하기로 했다.
3월 봄 방학 후인 21일부터 대부분 실내 환경에서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지만, 병원 등 고위험 환경에서는 4월27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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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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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2 ( yukony**@gmail.com )
Mar, 10, 11:18 AM개스값만 떨어지면 놀러다니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