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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 않는 '3차접종 후 확진'
1·2차접종자보다 훨씬 많아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Apr 17 2022 11:04 AM
코로나백신 '3차접종 후 확진(12일자 A2면)' 판정을 받는 주민들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부활절 연휴가 시작된 15일(금) 온주 신규확진자는 4,332명, 16일(토)엔 4,20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16일 신규확진자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주민은 3차접종자(2,668명·63%)였다. 2차접종자는 912명, 1차접종자는 455명이었다.
온주 신규사망자는 15일 13명, 16일 10명이며 코로나 입원환자는 15일 1,427명, 16일 1,130명으로 파악됐다.
집중치료환자는 15일 182명, 16일 185명이다.
한편 토론토시 보건국은 18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에서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한다. 관련 정보: https://www.toronto.ca/home/covid-19/covid-19-vaccines/covid-19-about-the-vacc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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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교민2 ( yukony**@gmail.com )
Apr, 17, 05:33 PM3차백신을 만능이라고 이야기할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 4차까지 맞아라고 하니...10차 까지가겠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