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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실씨 표창받아
- 전승훈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03 2022 02:29 PM
지난달 28일 토론토경찰청이 주관한 '봉사자 감사의 밤' 행사에서 윌 조(전 한인회 부회장)씨와 신복실(한인사회 비영리단체 네트워크 회장)씨가 각각 5년과 10년 봉사상을 받았다. 사진은 제임스 라머(오른쪽) 토론토경찰청장과 신복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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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