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간한국
풍성하고 건강한 식탁을 위한 텃밭 가꾸기 팁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un 02 2022 11:44 AM
생명이 싹트는 시기다. 작게라도 텃밭을 가꿔본 적 있다면 이 시즌이 반갑다. 성공적인 수확으로 가는 길은 험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8가지 팁을 참고해 내 가족을 위한 풍성한 텃밭 가꾸기를 해보자.

1. 말뚝 위에서 키우기
땅에서는 열매가 썩기 쉽고 곤충을 막기 힘들기 때문에 땅에서 떨어트려 놓는 것만으로도 토마토 등의 수확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스테이킹은 공기순환도 용이하고, 태양빛을 더 잘 받으며 텃밭의 수직공간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해 준다.
2. 잡초 뽑기
잡초가 토양의 영양소와 공간을 모두 빼앗아 간다. 잡초는 우리 작물들에게는 치열한 경쟁자들이다. 날카로운 호미로 그들을 베어내거나 뿌리째 뽑아내야 한다. 사실 이것만큼 효율적이고 중요한 단계가 없다.
3. 물 ‘적당히’ 주기
호스로 식물에 물 뿌리는 일은 약간의 힐링도 되지만 식물에게는 해가 될 수도 있다. 물주기도 적당선이 있다. 물을 많이는 주지만 너무 자주 주지는 않아야 한다. 두 번째 손가락 마디까지 손가락을 흙 속에 넣어보자. 흙이 축축하거나 시원하게 느껴진다면 물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4. 뿌리 덮어주기
재배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보통 작물들 주위에 4~5cm의 곱게 갈은 삼나무 껍질을 사용한다. 태양볕이 토양의 수분을 증발시키는 것을 막아준다. 또 잡초를 90%까지 줄일 수 있다. 이로써 물주기와 제초작업에 아끼는 시간이 상당하다.
5. 거름 뿌리기
약 3~4cm 두께로 뿌리 부분 주위에 거름을 뿌리자. 모든 작물들은 거름에 포함된 천연 영양소의 혜택을 받는다. 식물은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생성하고 토양으로부터 양분을 흡수해 성장한다. 흙에 이렇게 먹이를 주면 나머지는 작물들이 알아서 한다.
6. 벌레를 잡아라!
텃밭에는 벌레들이 집주인이라도 된 듯 활개를 친다. 누가 집주인인지 보여줘라. 작물에 해충이 없는지 매일 검사해야 한다. 매년 이맘때쯤 벌레가 많아진다. 민달팽이도 주의할 것.
7. 자주 수확하기
하루에 1인치씩 자라는 잎이 무성한 채소들은 눈 깜짝할 사이 다시 씨로 돌아가 버릴 수 있다. 요즘은 일년 중 가장 해가 긴 날이라 작물들이 가장 빨리 자라는 시기다.
8. 수확 멈추기
아스파라거스, 대황, 부추와 같은 다년생 작물은 과다하게 수확될 수 있다. 작물의 60%를 넘지 않도록 하자. 이렇게 하면 다음 작물을 지탱할 에너지를 뿌리 부분에 축적한다.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