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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등돌린 주민들

온주총선 투표율 43%...역대 최저


Updated -- Jun 07 2022 09:21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Jun 03 2022 01:31 PM


투표.jpg

이번 온주총선 결과 시민들의 저조한 정치참여를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가 정당들의 주요 과제로 남았다.

 

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일 치러진 온주총선에서 유권자의 43%만이 투표에 참여했다. 유권자 총 1,070만 명 중 460만 명이 한 표를 행사했다.

이는 온주 선거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로 이전 최저치는 2011년 48%였다. 2018년 지자체선거보다도 13.5%p 낮은 수치다.

보수당은 전체 투표수의 40%가 조금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신민당과 자유당은 각각 23.7%와 23.6%로 거의 동률을 차지했다. 1개의 의석을 확보한 녹색당은 6%에 그쳤다.

재집권에 성공한 더그 포드 온주총리는 3일 오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례없이 낮은 투표율이 여전히 그의 정부에 권한을 부여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주민들이 우리에게 83석을 위임한 것은 매우 분명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임무에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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