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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김
Updated -- Jun 30 2022 09:13 AM
-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Jun 28 2022 12:55 PM
알렉시스 아네트 김(17·사진)양이 27일 토론토 얼헤이그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연방총독상을 받았다. 장래 희망이 의사인 김양은 올해 9월 런던 웨스턴대학교 메디컬 사이언스 프로그램에 진학한다. 김양의 오빠인 앤드류 김(19)군 역시 같은 대학 메디컬 사이언스 프로그램 2학년에 재학 중이다. 1남1녀 중 둘째인 김양은 캐나다 태생으로 부친은 홈스탠다드 부동산업체 대표 김종석(54)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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