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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석 탑승객 위한 침대석 등장

에어뉴질랜드 "웃돈 내고 4시간 이용"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Jun 29 2022 10:45 AM


4침대석.jpg

뉴질랜드 항공사 에어뉴질랜드가 일반석 승객을 위해 2024년부터 일부 장거리 노선에 침대석을 설치한다.

 

'스카이네스트'로 이름 붙여진 이 침대석은 폭 60㎝·길이 198㎝ 크기로, 객실 높이가 다소 여유 있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스 8대에 2개층으로 설치된다.

항공기 1대에 스카이네스트 6개가 들어가는데, 침대석을 이용하려면 웃돈을 내야 한다.  
일반석 승객이 추가 요금을 내고 매트리스·USB 콘센트·환기구·커튼 등을 갖춘 침대석으로 자리를 옮겨 최대 4시간 이용하는 방식이다. 비행시간이 10시간이면 6시간은 일반좌석을 이용하고, 4시간은 침대석에서 누워지낸다는 얘기다.   

승객 1명이 비행 중 1번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에어뉴질랜드 "탑승객들이 푹 쉰 상태로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수면과 휴식, 건강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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