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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자 대상 첫 대면 법문

달라이 라마, 인도 다람살라 남갤 사원서



  •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 Jun 30 2022 02:50 PM


종교_달라이라마.jpg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코로나 이후 한국인을 대상으로 첫 대면법회를 진행했다.

 

달라이 라마는 지난달 27일 인도 다람살라 남갤 사원에서 ‘불교 과학 철학 총서 1-물질세계’ 한국어판 출간 기념 봉정법회에 참석, 불교와 과학 그리고 보리심과 공성을 주제로 설법했다.

달라이 라마는 "어떤 존재도 고통을 원치 않고 행복을 원한다. 누구나 나와 같은 평범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달아야 한다"며 "티베트는 중국으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중국인들을 향한 나의 증오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인들을 향한 나의 보리심(菩提心·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마음)이 점점 증가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우리 모두 행복해져야 하는 존재가 아닌가. 그것이 불교가 추구하는 목표"라며 "남북으로 갈라진 한국의 상황도 이러한 지혜로 슬기롭게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문 후 달라이라마는 20여 분간 한국인 불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가자 전원에게 보살계를 수계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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