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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5, 04:31 PM Reply

  한국일보의 인터넷 신문은 망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객이 정성들여 도움이 될만할 글을 올리면 지우고, 욕설을하고 훼방을 놓는 것은 내 버려 두고. 아마, 남의 글에 방문객수가 많고 쓸데 없는 장난식으로 쓴 글을 올려 방문객 숫자가 거의 영에 가까워 질투를 하는 사람이 있고 그들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듯. 작은 결점이라도 더 커지기전에 고쳐야한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고 싶은가? 비 틀딱에게 도움이 될것 같은글을 올렸는데 그것을 지우고 블록을 하길레 토론토한국일보에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도 어찌 할 수 없다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게시판 사이트에 붙어사는 어린애들 한테 봉급안주고 맏겨서 그 아이들이 지우고 막고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