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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총격 사망자 신원 확인하니...

37년 전 항공기테러 배후 의심받던 남성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Jul 18 2022 08:07 AM


라푸다만싱.jpg

37년 전 발생한 에어인디아 항공기 폭발 사건의 배후로 의심받았던 인도계 남성이 차 안에서 총격을 받고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밴쿠버 외곽지역 주차장에서 리푸다만 싱 말릭(75)이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됐으며 범인은 도주했다.

인도 태생 시크교도인 말릭은 1985년 에어인디아 항공기 폭발과 도쿄 나리타 공항 폭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던 인물이다.

당시 항공기가 아일랜드 인근 상공에서 폭발하면서 탑승자 329명이 사망했고, 이 중 280명이 캐나다 국적이었다.

말릭은 또 다른 인도계 시크교도인 아자이브 싱 바그리와 함께 2000년에 캐나다에서 기소됐지만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캐나다 검찰은 항공기 폭발을 시크 분리주의자들이 인도의 시크교 사원 공격 사건에 보복하기 위한 테러로 규정했다.

사업가인 말릭은 1972년 캐나다에 이민한 이후 시크교 분리 운동의 중심인물로 활동했다.

다만 현재까지 말릭에 대한 총격과 에어인디아 항공기 폭발 사건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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