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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협 양로원 운영권 등 부인
"재정 밝혔고 술수써 욕심낼것도 없다"
-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Jul 22 2022 02:51 PM
충만교회 “선한 뜻으로 장소 무상대여"

양요셉 목사는 억울하다.
기쁨충만교회 담임 양 목사에 따르면 교회는 치매협 뿐 아니라 노인대학 등 여러 단체에 무상으로 교회사무실을 빌려주었고 치매협에는 특히 기부금까지 보조하는 상황.
양 목사는 제2의 양로원건설과 운영권 연루설에 대해 “양로원 운영권이 교회에 있지 않다. 교회가 주관하는 게 절대 아니다. 한인양로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던 차에 부지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성도들과 논의 후 무상으로 교회 땅을 내놓기로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양 목사는 “여러 단체에 선한 뜻으로 장소를 무상대여 했다. 이에 대해 근거 없는 뜬소문을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 성도들을 모욕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춘해 회장은 “이번 일로 양 목사께 누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무슨 술수를 써서 앞으로 지어질 양로원을 운영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태수습에 나선 박우삼 회원대표는 21일 "총회를 열어 해결하려는데 이선희 이사장과 이창열 서기가 이사회를 좌지우지, 총회를 공고할 수도 없다"고 총회를 통한 해결 불능 사정을 밝혔다.

다음은 협회사태의 타임라인이다. (사진 왼쪽부터) 최춘해 회장, 이선희 이사장, 박우삼씨.
▶2021년 10월16일 치매협회 사무실 논의(약 12만 달러 기금)
▶2021년 11월20일 이사회 사무실 마련 재확인(찬성 6명, 기권 2명)
▶2022년 1월15일 이사간담회 - 재정자료와 비품 문제
*이선희 이사장: “국세청은 10년간 재정자료 보관을 규정했는데 회장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
회장: “2019년 자료 이사장이 이미 갖고 있다.”
*최 회장이 사무실 이전 당시 노트북 15대 가져옴
이사장: “총 20대이다. 고장난 것도 가져와야”. 5대가 부족하다는 것.
▶2022년 3월6일 정기이사회 - 윌로우데일 침례교회 사용안 논의 등
*이사장: “시장가치 500달러에 불과한 마스크를 산다고 4,800달러 영수증을 발행했다. 이런 것을 국세청이 알면 어떻게 될까“
▶2022년 3월28일 긴급이사회 - 윌로우데일 침례교회 렌트 계약(찬성 9명, 반대 4명으로 안건 통과) *최춘해, 김원미 반대
▶2022년 5월7일 임시이사회
1. 4월5일 기쁨충만교회 유인물 사건
이사장 “협회 돈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분열 조장하지 않았다”
이사장 비방유인물 카톡에 올린 진모씨에 대해 경고장 보내
2. 기쁨충만교회에서 화·금 진행 프로그램 6월15일까지, 이후 화·금 교실중 하나만 선택할 것 *최춘해, 김원미 찬성
최 “올해부터 일부교사에게 수고비지급, 금요반 폐강 철회의사 있다”
박우삼 회원대표 “금요1과목 폐강은 노인학대나 같다. 빨리 회복시켜라.”
▶2021년 10월20일 이사 카톡방
최 “TD에 6만7천 달러, 외환은행에 장기적금 5만 달러 있다. 최소한의 운영자금 제외한 돈을 건축적금에 넣어야 언젠가 협회 회관이 생길 것이다“
▶2022년 7월2일 정기 이사회
소풍 8월 마지막 주 실시 *최춘해, 김원미, 김미진 찬성
새로운 카톡방 운영, 공지사항 위주. 비난글 금지, 당사자 강퇴
▶2022년 7월5일 삼자대면 *이사장 불참
박우삼, “통보 없이 이사장 불참”, “이사장이 회원들 등한시”
이선희, “사과 종용에 불참했다. 카톡방에서 불참 알렸다.”
최 “회원 뜻 존중, 이사진 전원 동반사퇴 주장”
※ 최: 최춘해 회장, 이: 이선희 이사장, 박: 박우삼 회원자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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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edit1@koreatimes.net)
전체 댓글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Jul, 22, 05:04 PM Reply치매협회와 아무 관련없는 나이 좀 많은 동포 김치맨입니다.
읽기 싫으면서도 또 읽어서 기분 나쁜 신문기사로군요! .
기사 내용보다도 먼저! 어찌하여 한국일보사는 세 분의 치매협관계자(회장, 이사장 및 회원대표)들의 사진을 저렇게 올렸을까요?
좀 더 깨끗하게 나온 사진들을 못 구해서입니까? 엿 먹이는 짓입니까?
그리고 이제는 치매협회 관련기사 그만 좀 올리면 안되겠습니까?
날도 무더운데 동포님들 열 더 받게 하는 참 나쁜 신문기사 아닐까요?
김치맨 9058700147
honeybee ( luckyplant**@hotmail.com )
Jul, 23, 12:01 AM Reply제가 아는 양목사님은 절대로 양로원을 좌지우지 할분이 아니십니다. 선한생각으로 토지를 선뜻 양노원부지로 기부하는데도 꼭 한국분들은 엉뚱한 새트집으 잡아서 초를 칩니다. 자기가 못하는것 남이하니 배가 아파서 그럽니까 아니면 까십이 하고싶어서 그러십니까 ? 제발 응원은 못할망정 깨박을 치지맙시다. 토론토에는 절대적을 한인양로원이 부족하다는것은 한인이면 누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양목사님 힘내시고 흔들리지 마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