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스포츠
이정재·정우성, 토론토 온다
TIFF 초청...'헌트' '보호자' 상영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Jul 29 2022 07:29 AM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연출 데뷔작 '헌트'와 '보호자'가 나란히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초청됐다.
9월9일 개막하는 제47회 토론토영화제에서 이정재의 '헌트'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정우성의 '보호자'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각각 상영된다.
'헌트'는 서로를 조직 내 스파이로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의 이야기를 다룬 첩보액션이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의 이야기다. 정우성·김남길·박성웅이 출연한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워크 업(Walk up)'도 함께 초청됐다.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 작성일 |
---|---|
고전무용도 수출한다 | 29 Jul 2022 |
돌아온 캐리비안축제 | 29 Jul 2022 |
이정재·정우성, 토론토 온다 | 29 Jul 2022 |
문화인은 스트랫포드축제 본다 | 27 Jul 2022 |
토론토 명물 CNE 컴백 | 27 Jul 2022 |
'비상선언' 8월 토론토 개봉 | 27 Jul 2022 |
카테고리 기사
남성무용팀 ‘모던테이블’ 온다
30 Jan 2023
0
0
0
기대 모으는 새 문인 9명
29 Jan 2023
1
0
0
무대 누비는 70∼80대 시니어
27 Jan 2023
0
0
0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준우승
27 Jan 2023
0
0
0
조코비치 아픈척하며 상대 속였나
25 Jan 2023
0
0
0
로저스센터 펜스 당긴다
25 Jan 2023
1
0
0
전체 댓글
라피 ( canada4**@hanmail.net )
Jul, 29, 08:52 AM촛불광란 당시 "박근혜 앞으로나와" "방뺴" 외친
영원히 저주 받을넘
문재인 폭정 때는 침묵한 전형적인 좌빨 위선자
JimanPark ( korando19**@gmail.com )
Jul, 29, 04:21 PM박근혜 공주님 모셨다가 공주님 깜빵에 쳐 넣은 윤석렬 지지하는 위선자들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