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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래퍼 테드 박 온다
13일 K팝 클럽 나이트 출연
-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 Aug 04 2022 12:13 PM
13일(토) 토론토 워터프론트 야시장에 한인 래퍼가 온다.
미국 국적의 한인 테드 박은 이날 중앙무대에서 공연 및 사회를 맡는다. 그는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태어나 현재 LA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씨가 주도하는 K팝 클럽 나이트K-pop Club Night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열리며 19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티켓: waterfrontnightmarket.com
한편 13회째를 맞는 워터프론트 야시장은 12~14일 사흘간 온타리오플레이스 웨스트아일랜드(Ontario Place West Island·955 Lake Shore Blvd W.)에서 열린다. 퓨전음식과 상품판매 및 오락 부스, 음악·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웹사이트: waterfrontnight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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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