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2박3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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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교회협의회(회장 박웅희 목사)가 다음달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나이아가라 오차드 키뮤니티 교회Niagara Orchard Community Church(예정)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남수 목사(의정부 광명교회 담임목사)가 ‘죽은 교회 살리기’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이번 세미나엔 총 10개의 강좌가 마련된다.

교협 소속 목회자 부부가 대상이며 선착순 45가정에 한해 등록 마감한다. 담임목사 개별 참석도 가능하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광명교회에서 2인1실 호텔 및 식사를 제공한다. 등록: https://forms.gle/JDYQUYNmvvaWvYfq7 문의: (647)979-3948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