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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대성회’
교협 주관...최남수 목사 초청
Updated -- Sep 21 2022 09:25 AM
-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 Sep 21 2022 07:40 AM
토론토 온타리오 교민 연합집회 ‘할렐루야 대성회’가 29일(목)부터 다음달 1일(토)까지 밀알교회(담임목사 박형일·405 Gordon Baker Rd.)에서 열린다.
최남수 목사를 초청, ‘예배와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된다.
최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및 아주사 퍼시픽대학 등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 의정부 광명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26일(월)부터 28일(수)에는 ‘지역교회 살리기 목회자 세미나’가 역시 밀알교회에서 있다. 숙식 및 교재 제공.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하고 온타리오한인목사회 등이 후원한다. 문의: (647)97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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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