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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신 "오 캐나다~"
연방보수당 대표경선서 국가 불러
Updated -- Sep 27 2022 02:29 PM
-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 Sep 27 2022 11:59 AM
넬리 신(사진) 전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9일 오타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캐나다국가를 불렀다.
신 전 의원은 올해 상반기 보수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된 후 경선 관련 활동을 해왔다.
그는 정치인이 되기 전 가수로 활동하면서 각종 행사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이번에 캐나다국가를 부른 것은 보수당이 그의 노래 실력을 인정했기 때문이었다.
신 전 의원은 보수당 대표로 선정된 피에르 폴리에브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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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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