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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종이신문 주 4회 발행
수·목요일자 합본...식품점에 무료 배포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Oct 03 2022 12:39 PM
온라인 '지면보기'는 종이신문 복사판 www.koreatimes.net
본 한국일보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이번주부터 종이신문 수·목요일자를 합본으로 제작한다.
종이신문은 매주 5회 발행에서 4회로 축소되지만 디지털 신문인 웹사이트www.koreatimes.net 기사는 종전과 변함없이 1년 365일 업데이트된다.
가정배달 서비스는 이달 1일부터 종료됐지만 한인 거주지역의 주요 식품점을 비롯한 한인업소 등에 계속 무료 배포된다.
주요 배포처는 갤러리아수퍼마켓 쏜힐점 및 요크밀스점, PAT한국식품 쏜힐점, H마트 리치먼드힐점 및 스틸스점, 쏜힐 조선옥 식당, 만리장성(중식당), 해룡반점(중식당) 등 영 스트릿 중심의 한인업소다.
이같은 변화는 각종 경비를 절감하고 온라인 중심의 취재 보도에 보다 효율적으로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
금요일판 ‘주간한국’은 변함없이 정기적으로 발행된다.
한편 외곽지역 등의 독자들에겐 본보 웹사이트 '온라인 지면보기'를 적극 권한다.
본보가 최근 신설한 '지면보기'는 신문지면을 간편하게 모바일(셀폰, 태블릿 등)과 컴퓨터로 읽는 방법이다. 종이신문에서는 불가능한 기사의 확대·축소가 가능하다. 또 종이에 인쇄가 가능하며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로 공유할 수도 있다.
'지면보기' 방법
▶ 본보 웹사이트 koreatimes.net 열기 ▶상단 메뉴에서 '온라인 지면보기' 클릭 ▶지면 위에서 마우스 클릭 후 풀사이즈 보기로 이동 ▶우측 하단 풀 스크린으로 보기 클릭 ▶ 확대 및 축소, 페이지 이동, 공유, 댓글 달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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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