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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복권 100만불 당첨자 어디에?
1년 가까이 안 찾아가 휴지조각될 판
Updated -- Mar 07 2023 11:19 AM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Oct 04 2022 12:11 PM
온타리오에서 당첨된 복권 2장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자칫 휴지조각이 될 상황이다.
브램튼에서 팔린 로타리오Lottario 티켓은 당첨금액이 1만 달러로 9일 유효기간이 만료된다.
100만 달러짜리 6/49당첨 복권의 주인도 만료일인 16일을 앞두고 아직까지 수령해가지 않았다. 이 복권은 미시사가에서 판매됐다.
온타리오주복권공사OLG 규정에 따르면,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년 내에 찾아가야 한다.
복권 당첨자는 티켓에 서명한 후 OLG 고객 관리팀(1-800-387-0098)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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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