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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외쳐보자 "대~한민국"
한인회 등 월드컵 단체응원
Updated -- Nov 18 2022 03:24 PM
-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 Nov 18 2022 10:15 AM
24일 '우루과이'전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인들이 토론토한인회관에서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20일(일)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한인사회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진다.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는 한국팀의 조별리그 공동응원을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정은 24일(목) 오전 7시45분(상대팀: 우루과이), 28일(월) 오전 7시45분(가나), 다음달 2일(금) 오전 9시45분(포르투갈)이다.
한국팀이 16강에 오르면 응원 일정을 추가한다.
또 갤러리아수퍼마켓은 조별리그 3경기를 쏜힐점과 요크밀스점에서, H마트는 3경기를 리치먼드힐점 푸드코트에서 공동응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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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